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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흥구 (2007년 03월 26일 20시 11분 52초) |
존경하는 임 병철, 송명희 선교사님!
샬롬!
정말로 오래간 만입니다.
선교사님의 교회개척 사역에 대하여 윤 명호 목사님을 통하여 들었고,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집사람과 몽고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추위에 고생하실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선교사님 내외분이 안식년이 되시니 세월의 빠름이 실감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르심에 '절대적인 순종의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심에 감사합니다.
아울러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능력의 손길을 친히 경험하시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을 많이 가지셨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선교사님 내외분이 저와 집사람을 아껴주신 그 사랑을 저희들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으로 떠나시기 전에 저희들이 며칠 댁에 묵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교제했던 추억이 지금도 아름답게 기억됩니다.
늘 가식 없이, 따뜻하게 그러나 단호한 신앙인의 삶과 정신을 보여주셨던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월 경에 귀국하신다는 소식을 한인 총회 웹사이트에서 보았습니다.
오시면 반갑게 뵙겠습니다.
제가 선교사님에게는 웹사이트 주소를 알려드리지 못했는데 누군가 전해 드린것 같습니다.
웹사이트에 방문해 주시고 사랑의 글을 남겨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임 병철, 송 명희 선교사님!
다시 이 메일로 소식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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